李址鎔(朝鮮語:이지용/李址鎔 I Ji-yong;1870年12月15日—1928年6月28日),朝鲜王朝末期和大韓帝國期間的政治家,興寅君李最應養孫、廣平大君後裔。興宣大院君的姪孫,朝鮮純宗的再從兄弟。 他的本名是李垠鎔(朝鮮語:이은용/李垠鎔 I Eun-yong),因為避諱後來成為太子的李垠而改名。
1999년 3월 15일 작성, 2011년 3월 16일 확인. 고종 손녀 “나는 프린세스가 아니다”. 2011-02-28 [2017-12-02]. (原始内容存档于2017-12-02). [동정] 이환의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이사장 [출처: 중앙일보] [동정] 이환의 전주이씨 대동종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