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실록(純祖實錄)》 9년 12월 2일 기사에 역관 현의순(玄義洵)이 대마도의 사정을 보고한 글 가운데 敎之以諺文名之曰假名(언문을 가르치는데, 그 이름을 일러 가나라고 한다)과 같은 문장이 있어, 일본 문자에 대해서도 언문이라는 표현이 사용됨을 볼 수 있다.) 또한 《세종실록》
[2023-01-28]. (原始内容存档于2022-07-07) (英语). 정승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 20초 만에 전석 매진 기염. 서울경제. 2018-02-09 [2023-01-28]. (原始内容存档于2023-05-10) (韩语). 정승환, 앙코르 단독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