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노희경·정우성·한지민, 유효했다. OSEN. 2012-02-08 [2025-01-13] (韩语). 노희경 작가, 집필 이유 "안 하려고 했지만 머릿속에 맴돌아". 세계일보. 2013-02-01 [2025-01-13] (韩语). '괜찮아 사랑이야' 노희경 작가
이런일이', '저들'이 아닌 '우리들' 이야기가 가진 힘. 韓國經濟. 2017-04-21 [2017-04-26]. (原始内容存档于2017-05-19). (韓文) 이현경. '세상에 이런 일이' 28년 동안 51세 아들 돌보는 83세노모, 안타까운 사연…400kg 하체로 들어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