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더 많은 것을 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삼성경제연구소가 내놓은 안들을 그대로 실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온 김영삼 이후의 국내 역대 정권들의 행태를 생각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민주화 그 자체를 꼭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금 중국의 상황에서 부르주아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 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