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年,接受電影學院朋友的邀約,主演電影學院的畢製作品《長頸鹿與非洲》,以本名金藝利正式出道,並憑此片獲得了Mise-en-scene短篇电影節(朝鲜语:미쟝센 단편 영화제)及大邱短篇電影節(朝鲜语:대구단편영화제)的最佳演技賞。此後持續在獨立電影界展開演技活動,拍攝多部獨立短篇電影。2008年,拍攝獨立記錄電影《藍色江流淌(朝鲜语:푸른
《세종실록》 28년 11월 8일자에 언문청이라는 한글을 보급하는 구실을 하는 기관 이름이 나온다. 한문을 지칭하는 ‘진서(眞書)’와 대비되는 표현이다. 諺文字母俗所謂反切二十七字(세간에서 이른바 반절 27자라고 하는 언문 자모). 최세진(崔世珍), 〈범례(凡例)〉, 《훈몽자회(訓蒙字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