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마 (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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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마(Hemma), 바이에른의 엠므(Emme of Bavaria, Emme von Bayern) 또는 아르톨프의 엠므(Emme of Artlof, 803년 - 876년 1월 31일)는 프랑크 왕국의 귀족, 동프랑크와 바이에른의 왕비이며, 루트비히 2세 드 게르만의 정비이다. 아르톨프와 바이에른의 공작 구엘프 1세의 딸이다.
벨프 가 출신으로, 843년 베르덩 조약 후 동프랑크의 왕비가 되었다. 카를로만 3세, 루트비히 3세 청년, 뚱보왕 카를의 모후이며 경건왕 루트비히의 후처가 된 바이에른의 유디트의 친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