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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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核戰爭)은 핵무기를 사용하는 전쟁을 말한다. 핵무기의 역사에서 국가단위의 전쟁에서 핵무기는 두 번 사용되었고, 미국만 사용했다. 오늘날 핵전쟁이라는 용어는 주로 전쟁의 두 당사국이 모두 핵무장을 한 경우의 전쟁이라는 의미로 쓴다. 그리고 핵전쟁을 제3차세계대전이라 부른다. 그리고 요즘 강해지고 있는 북한에 핵탄두 도발도 핵전쟁을 부른다. 최근에는 강대국들조차 제한적인 핵전쟁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과거 대멸종을 부른 것으로 추정[1]되는 운석이 떨어졌을 때 생긴 폭발의 위력은 1억 메가톤 TNT 정도[2]였으며 이는 현존하는 핵폭탄들을 압도적으로 가볍게 능가한다. 그러나 역시 그것보다 더 압도적인 지구에는 대단한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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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핵무기, 핵무기 보유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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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도 무적의 무기는 아니기 때문에 경제력이 증가하여 점점 강대한 방호력을 가진 사람들이 증가할수록 핵전쟁에 대한 공포도 감소하고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