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삼국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복(韓馥, ? ~ ?)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로 자는 문절(文節)이며 예주 영천군 사람이다.[1] 격동의 시대에 기주목이 되어 불안 속에 살았다. 주목 지위는 원소의 압박에 굴복하여 넘겨주었고 생은 자살로 마감하였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낙양태수 한복에 대해서는 오관참육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한복韓馥 출생지 영천군 사망지 진류군 국적 후한 경력 어사중승 → 상서 → 기주목 → 분위장군 닫기
한복(韓馥, ? ~ ?)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로 자는 문절(文節)이며 예주 영천군 사람이다.[1] 격동의 시대에 기주목이 되어 불안 속에 살았다. 주목 지위는 원소의 압박에 굴복하여 넘겨주었고 생은 자살로 마감하였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낙양태수 한복에 대해서는 오관참육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한복韓馥 출생지 영천군 사망지 진류군 국적 후한 경력 어사중승 → 상서 → 기주목 → 분위장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