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대한민국의 시장형 공기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국남동발전(주)(Korea South-East Power Co.Ltd.)는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 계획에 따라 2001년 4월 2일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전부문이 분리되어 출범한 발전 전문회사이다. 한국남동발전은 현재 경남 고성의 삼천포화력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80만kW급 발전소인 인천 옹진의 영흥화력, 경기 성남의 분당복합화력, 강원 강릉의 영동화력, 전남 여수의 여수화력 등 5개 발전소 8375.2MW의 설비를 보유하여 대한민국 총 발전설비의 10.6%를 차지하고 있다. 본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사들로123번길 32에 위치하고 있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시장형 공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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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1년 4월 2일 |
산업 분야 | 발전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사들로123번길 32 (충무공동) |
핵심 인물 | 김회천 (대표이사) |
매출액 | 5,101,915,297,329원 (2016) |
영업이익 | 834,055,677,549원 (2016) |
479,990,394,212원 (2016) | |
자산총액 | 9,877,452,174,949원 (2016.12) |
주요 주주 | 한국전력공사 100% |
종업원 수 | 2,272명 (2016.12) |
모기업 | 한국전력공사 |
자본금 | 297,615,630,000원 (2016.12) |
웹사이트 | http://www.koenergy.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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