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민국의 시장형 공기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국광해광업공단(韓國鑛害鑛業公團, Korea Mine Rehabilitation and Mineral Resources Corporation)는 광산피해를 적정하게 관리하고 광물자원산업을 육성ㆍ지원함으로써 광산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1]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준시장형 공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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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21년 9월 10일 |
시장 정보 | 비상장 |
산업 분야 | 국내외 자원 개발 사업 |
본사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199 한국광해광업공단 별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세계로 2 |
핵심 인물 | 황규연(사장) |
매출액 | 1조 1145억원 (2022년 연결손익계산서기준) |
자산총액 | 5조 1949억원 (2022년 연결재무제표기준) |
주요 주주 | 대한민국 정부(99.87%), 산업은행(0.13%) |
종업원 수 | 714명(2022년 1분기 기준) |
자본금 | 2조 487억원 (2022년 연결재무제표기준) |
웹사이트 | https://www.komir.or.kr/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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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9일 법률 제17919호 의거로 전신인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하여 동년 9월 10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을 설립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