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핵 실험장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풍계리 핵 실험장(豊溪里 核 實驗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 위치한 핵 실험장이다. 이 곳에서 총 6회의 지하 핵 실험을 하였다. 2017년 북핵 위기가 발생하고, 2018년 북미 간에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은 비핵화 이행을 위해 2018년 5월 24일 풍계리 핵 실험장을 폭파해 폐기하였다.
풍계리 핵 실험장(豊溪里 核 實驗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 위치한 핵 실험장이다. 이 곳에서 총 6회의 지하 핵 실험을 하였다. 2017년 북핵 위기가 발생하고, 2018년 북미 간에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은 비핵화 이행을 위해 2018년 5월 24일 풍계리 핵 실험장을 폭파해 폐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