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타사우루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푸에르타사우루스(Puertasaurus)는 백악기 후기에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서식했던 용각류중에 하나인 공룡이다. 이름의 학명은 푸에르타의 도마뱀이며 티타노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공룡이다. 2005년에 발굴된 공룡이고 아르헨티노사우루스와 함께 거대한 남미의 용각류로 몸길이가 40M에 몸무게가 100TON으로 추산했으나 지금은 몸길이 30M에 몸무게는 50톤으로 보고 있다.
푸에르타사우루스(Puertasaurus)는 백악기 후기에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서식했던 용각류중에 하나인 공룡이다. 이름의 학명은 푸에르타의 도마뱀이며 티타노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공룡이다. 2005년에 발굴된 공룡이고 아르헨티노사우루스와 함께 거대한 남미의 용각류로 몸길이가 40M에 몸무게가 100TON으로 추산했으나 지금은 몸길이 30M에 몸무게는 50톤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