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펑크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포스트펑크(Post-punk)는 초기 펑크 음악이 폭발하던 1970년대 후반에 함께 나타나 나란히 발전하던 음악 유형이다. 크라우트 록, 디스코, 더브 음악(dub music 레게음악으로부터 자라난 일렉트로닉 뮤직) 그리고 실험적 스튜디오 음악등을 포함한다.
간략 정보 포스트펑크Post-punk, 장르 뿌리 ...
포스트펑크 Post-punk | |
---|---|
장르 뿌리 | 펑크 록, 익스페리멘탈 록, 크라우트 록, 덥, 일렉트로닉, 아트 록, 디스코, 글램 록, 펑크, 아방가르드 |
문화 뿌리 | 1970년대 중후반 미국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
사용 악기 | 보컬,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신시사이저, 전자 악기 |
파생 장르 | 고딕 록, 얼터너티브 록, 노이즈 록, 인더스트리얼 음악, 다크 웨이브, 댄스 펑크,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신스팝, 슈게이징, 포스트 록, 포스트 하드코어, 정글 팝 |
지역별 장르 | |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페루 | |
관련 항목 | |
뉴 웨이브, 댄스 록, 아트 펑크 |
닫기
포스트펑크는 펑크와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얼터너티브 록이 등장하기 위한 기초를 놓았다. 1980년대 얼터너티브 음악/ 인디 씬의 핵심이었고, 고딕 록(gothic rock)이나 인더스트리얼 뮤직(industrial music)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