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일제강점기)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평안남도(平安南道, 일본어: 平安南道, へいあんなんどう 헤이안난도[*])는 일제강점기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평양부이며 면적은 14,939.25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1,826,441명(1944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122.3명/km2이다. 현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안남도와 평양시, 남포시에 걸쳐 있었으며 2개 부, 14개 군을 관할했다. 1945년의 평안남도.일제강점기 시대의 평안남도청 청사
평안남도(平安南道, 일본어: 平安南道, へいあんなんどう 헤이안난도[*])는 일제강점기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평양부이며 면적은 14,939.25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1,826,441명(1944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122.3명/km2이다. 현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안남도와 평양시, 남포시에 걸쳐 있었으며 2개 부, 14개 군을 관할했다. 1945년의 평안남도.일제강점기 시대의 평안남도청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