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 1세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페테르 1세섬(노르웨이어: Peter I Øy)은 남극의 벨링스하우젠해에 위치해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화산섬으로, 남극에 속한 지역으로는 인류가 최초로 발을 딛은 곳이다. 현재 노르웨이가 남극에 있는 또다른 지역인 퀸모드랜드와 함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국제 사회에서는 남극 조약을 이유로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간략 정보 정치, 국왕 총리 ...페테르 1세 섬Peter I Øy노르웨이의 속령 국기 국장 정치국왕총리하랄 5세옌스 스톨텐베르그역사영유권 주장 지역 • 영유권 주장1929년 2월 2일닫기
페테르 1세섬(노르웨이어: Peter I Øy)은 남극의 벨링스하우젠해에 위치해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화산섬으로, 남극에 속한 지역으로는 인류가 최초로 발을 딛은 곳이다. 현재 노르웨이가 남극에 있는 또다른 지역인 퀸모드랜드와 함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국제 사회에서는 남극 조약을 이유로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간략 정보 정치, 국왕 총리 ...페테르 1세 섬Peter I Øy노르웨이의 속령 국기 국장 정치국왕총리하랄 5세옌스 스톨텐베르그역사영유권 주장 지역 • 영유권 주장1929년 2월 2일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