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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게오르크 폰 묄렌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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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게오르크 폰 묄렌도르프(독일어: Paul Georg von Möllendorff, 1847년 ~ 1901년) 혹은 한국이름 목인덕(穆麟德)은 독일 출신의 외교관 겸 언어학자로 조선에서 외교 고문으로 활동한 전력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간략 정보 파울 게오르크 폰 묄렌도르프 Paul Georg von Möllendorff, 출생 ...
파울 게오르크 폰 묄렌도르프 Paul Georg von Möllendor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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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조복을 입고 관대를 두른 묄렌도르프, 그가 조선옷을 입은 까닭은 백성들이 그를 유럽인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려 한 고종의 요구 때문이었다. | |
출생 | 1847년 2월 17일(1847-02-17) 프로이센 왕국 체데니크 |
사망 | 1901년 4월 20일(1901-04-20)(53세) 청나라 저장성 닝보 |
성별 | 남성 |
국적 | 독일 제국 |
학력 | 독일 할레 대학교 |
직업 | 언어학자, 외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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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만주어를 라틴문자로 전사하는 방법인 묄렌도르프 표기법을 창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