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조약 (1947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파리 조약은 1947년 2월 10일에 제2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 21개국과 추축국 이탈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와 독일의 공동 교전국이였던 핀란드 사이에 체결된 조약이다. 각국은 군비의 일부 제한을 받으며, 배상금을 부과받았다. 불가리아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얻은 영토의 영유가 인정되어, 주변국들에게 영토를 할양하지 않았다.
파리 조약은 1947년 2월 10일에 제2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 21개국과 추축국 이탈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와 독일의 공동 교전국이였던 핀란드 사이에 체결된 조약이다. 각국은 군비의 일부 제한을 받으며, 배상금을 부과받았다. 불가리아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얻은 영토의 영유가 인정되어, 주변국들에게 영토를 할양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