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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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統合進步黨不正競選事件)은 2012년 3월 14일에서 3월 18일 사이에 치러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자 경선에 관련된 부정 경선이 발생했다는 의혹으로부터 시작됐다. 3월 17일 ARS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다가 나중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부정 경선 의혹으로 확산되었고 일부 ID와 IP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의 부정 경선 의혹이 확산되었다.
![]() | 글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2014년 2월) |
3월 17일 야권 단일 후보 선출 과정 부정 경선 의혹을 시작으로 이어 4월의 통합진보당 비례대표자 선출 과정에서도 부정 경선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확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