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올라라 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타올라라 검(燃えよ剣)은 시바 료타로의 장편소설, 역사소설이다. 신선조부장 히지카타 도시조의 생애를 그리고 있다. 1962년 11월부터 1964년 3월까지 '주간 분슈'에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신쵸샤에서 상, 하권으로 나뉘어 발매되었다. 시바는 같은 시기에 '신센구미 혈풍록', '료마가 간다'등 막말을 소재로 한 역사소설도 연재하고 있었다.
타올라라 검(燃えよ剣)은 시바 료타로의 장편소설, 역사소설이다. 신선조부장 히지카타 도시조의 생애를 그리고 있다. 1962년 11월부터 1964년 3월까지 '주간 분슈'에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신쵸샤에서 상, 하권으로 나뉘어 발매되었다. 시바는 같은 시기에 '신센구미 혈풍록', '료마가 간다'등 막말을 소재로 한 역사소설도 연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