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프랑크 왕국(프랑스어: Royaume franc de Chypre), 키프로스 라틴 왕국(라틴어: Regnum Cypri, 프랑스어: Royaume latin de Chypre) 혹은 키프로스 왕국(그리스어: Βασίλειο της Κύπρου)은 키프로스 섬에
Lusignan)은 1270년 혹은 1271년에 태어나 1324년 8월 31일 사망한 키프로스의 왕(1285-1306, 1310-1324)이자 예루살렘의 왕(1285-1291)으로, 예루살렘왕 위그 1세와 이사벨 디블랭의 아들이다. 앙리 2세는 1285년 5월 20일 형 장
Amaury, 그리스어: Αμωρί)는 키프로스 왕국의 왕이다. 예루살렘 왕국의 명예왕으로서는 아모리 2세(Amaury II)로 불린다. 키프로스의 영주이자 동생 기 드 뤼지냥이 후사없이 사망하여 키프로스 영지를 물려받고 2년뒤 키프로스왕이 되었다. 자식은 이블랭 출신 첫째
지위와 특권을 재확인했으며, 698년 아랍인들이 키프로스에서 쫓겨나자 관구 대주교는 다시 돌아와 노바 유스티니아나와 키프로스 전역의 관구 대주교라는 직함을 보유하여 오늘날까지 유지하고 있다. 키프로스 왕국 수립 후, 가톨릭 왕들은 정교회 주교의 숫자를 14명에서 4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