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크리스티안센 로케(노르웨이어: Kristian Kristiansen Laake, 1875년 4월 9일 ~ 1950년 8월 3일)는 노르웨이의 군인이다. 그는 노르웨이 육군에서 처음 복무를 시작한 날 1940년 4월 9일 베저위붕 작전의 방어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수동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이었다.
간략 정보 출생일,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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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케 (1930년대) |
출생일 |
1875년 4월 9일(1875-04-09) |
출생지 |
스웨덴-노르웨이 울렌사케르 |
사망일 |
1950년 8월 3일(1950-08-03)(75세) |
복무 |
노르웨이 육군 |
복무기간 |
1897년 ~ 1940년 |
최종계급 |
장군 |
지휘 |
노르웨이 육군 (1931년 ~ 1940년) |
주요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베저위붕 작전 노르웨이 전역 |
서훈 |
성 올라프 훈장 (노르웨이 왕실 공훈훈장) 핀란드 백장미 훈장(그랜드 크로스) 소드 훈장 다네브로크 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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