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멀리건
잉글랜드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케리 해나 멀리건[1](영어: Carey Hannah Mulligan, 1985년 5월 28일[2] ~ )은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2005년 《오만과 편견》에서 키티 베넷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하였다. 그녀는 《닥터 후》, 《황폐한 집》, 《노생거 사원》등 영국의 TV 프로그램들에도 출연했다. 2008년, 그녀는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의 재공연을 통해서 비평적인 극찬을 맡으며 브로드웨이 데뷔를 하였다.[3][4][5]
간략 정보 케리 멀리건 Carey Mulligan, 본명 ...
케리 멀리건 Carey Mullig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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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케리 해나 멀리건 Carey Hannah Mulligan |
출생 | 1985년 5월 28일(1985-05-28)(39세) 잉글랜드 런던 웨스트민스터 |
국적 | 영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4년 ~ 현재 |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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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3명 |
수상 | 수상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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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그녀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여우주연상[6][7] 수상을 가져다준, 《언 애듀케이션》의 제니 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그녀는 골든 글로브상 극영화 부문 여우주연상과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는 《그레이티스트》, 《네버 렛 미 고》, 《드라이브》, 《셰임》, 《위대한 개츠비》, 《인사이드 르윈》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