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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팜팡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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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팜팡안족(Kapampangans)은 필리핀에서 289만명의 인구를 가진 여섯 번째로 큰 민족 집단으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원주민이다.
간략 정보 근연민족 ...
![]() Kapampangan peop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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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 | |
289만명(필리핀 인구의 3.3%) | |
인구분포 | |
언어 | |
타갈로그어, 영어 | |
종교 | |
기독교(주로 로마 가톨릭교회), 일부 캄팜팡간 애니미즘 | |
민족계통 | |
근연민족 | 기타 타갈로그족, 삼발족, 팡가시난족 오스트로네시아어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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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팡가주는 팜팡간족의 전통적인 고향이다. 한때 방대한 땅을 점령하여, 톤도에서 중앙루손 지방까지 확장했으며, 많은 부분이 불라칸, 바탄, 누에바 에시하, 아우로라, 그리고 타르락을 만들기 위해 깍여져 나갔다.[1] 결과적으로, 카팜팡안족은 현재 작은 지방이 되어버린 팜팡가 지방의 정치적 경계를 넘어 확장되었던 곳까지 거주를 하고 있다. 타를라크 주에서, 타를라크 시의 원주민 인구와 밤반, 카파스 그리고 콘셉시온이 카팜팡안이며, 반면, 빅토리아, 라 파스 자치지역은 주요 카팜팡안족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바탄에서, 카팜팡안족은 디날루피한과 헤르모사, 그리고 아부카이에 있는 마바탕의 바랑가이, 사말에 있는 칼라기만에 거주하고 있다. 카팜팡안족은 누에바에시하 지방의 카비아오의 남쪽 구획 전체, 그리고 불라칸 주의 서쪽에서 분산되어 발견된다. 카팜팡안족의 터전은 여전히 톤도와 수도 지역에 존재한다. 이들도 또한 민도로, 팔라완, 그리고 민다나오로 이주를 해왔으며, 다바오 시와 제네랄산토스 시에 아구만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카팜팡안 조직을 형성했다. 미국과 캐나다에 기반을 둔 아구만은 카팜팡안 어와 문화의 부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