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라우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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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라우눔 전투 또는 샬롱 전투는 451년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와 서고트족 왕 테오도리쿠스 1세가 이끄는 서로마 제국과 포이데라티의 연합군과 아틸라가 이끄는 훈족과 그 동맹군 사이의 전투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8월) |
간략 정보 카탈라우눔 전투, 날짜 ...
카탈라우눔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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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족의 갈리아 침공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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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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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 테오도리크 1세 † 산기반 토리스문트 테오도리크 2세[1] 메로베우스 1세[2] 군디오크 아비투스[3] |
아틸라 발라미르 티우디메르[4] 비디메르[5] 아르다리크 킬데리쿠스 1세[6] 오도아케르[7] 안다그 라우다리쿠스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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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는 서로마 제국 최후의 주요 군사작전이 되었으며 이 전투에서 서고트족 국왕 테오도리쿠스 1세가 전사하고 어느 쪽도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훈족의 서진을 저지하는 데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