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 반민족행위, 민족반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친일파(한국 한자: 親日派)는 일본 제국이 동아시아 각국을 침탈할 무렵에 일본에 가담하여 그들의 정책을 지지하고 추종하거나 일본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매국노를 가리킨다. 일본의 식민 지배 중과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일본이 침략하거나 전쟁을 일으킨 지역의 국가들에서 부정적으로 여겨진다. 부일파(附日派), 종일파(從日派), 종일주의자(從日主義者)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