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전국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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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전국지도자(독일어: Reichsführer-SS 라이히스퓌러-슈츠스타펠[*])는 1925년부터 1945년 사이에 존재했던 특별한 SS계급이다. SS장관이라고도 한다. SS전국지도자는 1925년부터 1933년까지는 직책을 나타내는 칭호였으며, 1934년 후부터는 친위대의 최상위 계급이 되었다. 1933년 하인리히 힘러의 정식 계급은 SS-Obergruppenführer, 즉 상급집단지도자였고, 직함이 SS전국지도자였다. 룀 숙청 사건 이후 전국지도자로 불리길 좋아하던 힘러가 아예 직함의 명칭에서 최상위 계급으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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