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1314년)에서 패배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실정을 거듭한 매우 무능한 군주였다. 특히 자신의 동성애 상대였던 피어스 개버스턴에게 콘월 백작 작위를 내리는 등 측근들만 총애하고 중용하였다. 또한 그의 측근들은 왕의 총애만 믿고 국정을 농단했다. 귀족들의 불만이 팽배한 가운데
웨일스 공(1958년 7월 26일) 체스터백작(1958년 7월 26일) 에든버러 공작(2021년 4월 9일) 메리오네스 백작(2021년 4월 9일) 그리니치 남작(2021년 4월 9일) 로스시 공작(1952년 2월 6일) 캐릭 백작(1952년 2월 6일) 렌프루 남작(1952년
9월 8일) 아일즈의 영주(2022년 9월 8일) 스코틀랜드 공 겸 섭정(2022년 9월 8일) 웨일스 공(2022년 9월 9일) 체스터백작(2022년 9월 9일) 그의 칭호를 한꺼번에 일컬을 때는 "His Royal Highness Prince William Arthur
남서쪽에서는 점차 잉글랜드 왕국으로 편입이 되어 갔고, 1066년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 이후 영국의 새로운 통치자들은 자신의 부하를 콘월 백작으로 임명하였는데, 그 중에서 첫 번째 통치자는 브리타니에 있는 코르누아이유에 살고 있는 브르타뉴인이었다. 첫 콘월 공작의 작위는 에드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