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기대한민국의 범죄자, 방화범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채종기(蔡宗基, 1939년 2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방화 범죄자이다. 2006년 4월 26일 일어난 2006년 창경궁 문정전 방화 사건과 2008년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어난 숭례문 방화 사건의 범인이다. 간략 정보 출생, 직업 ... 채종기 출생 1939년 2월 28일(1939-02-28)(85세)경상북도 칠곡군 직업 무직 죄명 방화 형량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300만 원 (2006년 창경궁 문정전 방화 사건)징역 10년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범행동기 자신의 토지 보상금에 대한 불만 현황 출소 닫기
채종기(蔡宗基, 1939년 2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방화 범죄자이다. 2006년 4월 26일 일어난 2006년 창경궁 문정전 방화 사건과 2008년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어난 숭례문 방화 사건의 범인이다. 간략 정보 출생, 직업 ... 채종기 출생 1939년 2월 28일(1939-02-28)(85세)경상북도 칠곡군 직업 무직 죄명 방화 형량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300만 원 (2006년 창경궁 문정전 방화 사건)징역 10년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범행동기 자신의 토지 보상금에 대한 불만 현황 출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