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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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전투는 한국 전쟁 발발 초기에 북한군의 기습적인 전면 남침으로 38도 분계선에 연한 전 전선이 무너지자, 육군 본부가 38도선으로부터 45km에 불과한 수도 서울에 대한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에 이응준(李應俊) 소장이 이끄는 국군 제5사단과 유재흥(劉載興) 준장(당시)이 이끄는 제7사단이 당시 서울특별시 시계(市界)지역이었던 미아리, 창동 지역에서 치른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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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창동 전투, 날짜 ...
창동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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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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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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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미아리지구전투 사령관 ![]() ![]() ![]() ![]() ![]() ![]() 의정부지구전투 사령관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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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남침을 잠시 저지했으나 결국 북한군의 전차 앞에 후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