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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관사 소장 독립신문류
서울특별시 은평구의 진관사가 소장하고 있는 태극기와 독립신문을 비롯한 사료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진관사 소장 독립신문류는 2009년 5월 진관사 칠성각 해체·복원 작업 당시 내부 불단과 벽체 사이에서 발견된 유물이다. 독립신문류 등 총 5종 20점의 유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2월 25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58호로 지정되었다.[1] 당초 해당 문화재에는 3.1 운동 당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태극기가 포함되어 있었으나, 해당 태극기가 보물로 승격되면서 2021년 10월 25일 등록문화재 지정에서 해제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