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晉, 기원전 1042년 ~ 기원전 376년)은 주나라 무왕의 둘째 아들 당숙 우(唐叔虞)가 형인 성왕에게 삼감의 난이 평정된 이후 그 땅을 봉받아 세운 나라이다. 문공(文公) 때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나, 문공 사후 경대부의 세력이 강해지고 결국 경공(頃公) 때 실정(失政)하여 권력이 경대부에게 넘어갔다. 마침내 정공(靜公) 때 경대부의 후예가 세운 삼진(三晉)에게 멸망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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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진(晉), 국성 ...
주(周) 제후국진(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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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 | 희성 진씨(姬姓晉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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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 | 후작(侯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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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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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당(唐) 곡옥(曲沃) 강(絳) 신강(新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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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봉자 | 성왕(成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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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당숙우(唐叔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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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기간 | 기원전 11세기 ~ 기원전 34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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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민족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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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원인 | 한(韓), 조(趙), 위(魏)로 분할하여 멸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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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 《사기(史記)》 권39 진세가(晉世家)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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