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돈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주돈이(周敦頤: 1017년, 호남성 융저우시 다오현 ~ 1073년 7월 14일(음력 6월 7일)) 또는 주염계(周濂溪)는 중국 북송(960-1127)의 유교 사상가이다.[1] 성리학의 기초를 닦았다.[1] 존칭하여 주자(周子)라고도 한다. 송나라 시대 유학의 형이상학적 사유는 주돈이에 의하여 시작되었다고 말해지곤 한다.[1] 자는 무숙(茂叔), 호는 염계(濂溪), 시(諡)는 원공(元公)이다. 도주 영도(道州 營道: 현재의 허난성 다오 현) 출신이다.[1]
주돈이(周敦頤: 1017년, 호남성 융저우시 다오현 ~ 1073년 7월 14일(음력 6월 7일)) 또는 주염계(周濂溪)는 중국 북송(960-1127)의 유교 사상가이다.[1] 성리학의 기초를 닦았다.[1] 존칭하여 주자(周子)라고도 한다. 송나라 시대 유학의 형이상학적 사유는 주돈이에 의하여 시작되었다고 말해지곤 한다.[1] 자는 무숙(茂叔), 호는 염계(濂溪), 시(諡)는 원공(元公)이다. 도주 영도(道州 營道: 현재의 허난성 다오 현) 출신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