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폴란드)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좌파(폴란드어: Lewica 레비차[*])는 2019년 폴란드 총선을 앞두고 3개의 좌익 성향 정당인 레비차 라젬, 비오스나와 민주좌파연합이 모여 만들어진 정당 연합이다. 2019년 8월 창당되었으며 당대표는 민주좌파연합 출신의 브워지미에시 차자스티이다. 중도좌파에서 좌익 성향이며, 민주사회주의와 사회민주주의, 그리고 유럽통합주의 등을 주장한다. 현재 지지율은 시민동맹에 이은 3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