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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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내전(Georgian Civil War)은 남오세티야(1988~1992년)와 압하스(1992~1993년) 내 민족간 국내 충돌이며, 1991년 12월 21일 ~ 1992년 1월 6일에 처음으로 민주적으로 선출된 조지아의 대통령 즈비아드 감사쿠르디아와 그 뒤로 권력을 되찾으려고 시도한 봉기(1993년)에 대항한 격렬한 군사 쿠데타이기도 했다.
간략 정보 조지아 내전, 날짜 ...
조지아 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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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 조지아 국가 요인 경호대 |
![]() 조지아의 내무부와 국방부의 군대 조지아 국가 요인 경호대 므크헤드리오니 ![]() ![]() |
![]() ![]() ![]() 남캅카스와 코사크의 지원군 | ||||||
지휘관 | ||||||||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아카키 엘리아바 로티 코발리아 |
에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자바 로셀리아니 텡기즈 시구아 텡기즈 키토바니 |
류드비크 치비로프 블라디슬라프 아르진바 무사 샤니보프 | ||||||
[[File:1993 Georgia war1.svg 1993 Georgia war2.svg|300px|upright=1]] 조지아 내전의 교전 지도(압하스와 남오세티야를 포함), 북캅카스의 러시아 지역도 포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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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쿠르디아의 반란은 마침내 패배했고, 그 반면, 남오세티야와 압하스 충돌은 그 두 지역들이 모두 다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사실상 조지아로부터 분리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 결과로, 두 충돌은 오래 꾸물거리면서도, 가끔씩 확 타오르는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