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조중구(趙重九, 일본식 이름: 竹村吳一郞다케무라 고이치로, 1906년 5월 21일 ~ ?)는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본관은 풍양, 자는 수득(壽得), 본적은 경성부 통인동이며, 남작 조동윤의 아들이다.
조중구(趙重九, 일본식 이름: 竹村吳一郞다케무라 고이치로, 1906년 5월 21일 ~ ?)는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본관은 풍양, 자는 수득(壽得), 본적은 경성부 통인동이며, 남작 조동윤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