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목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단목 사(端木賜, 기원전 520년 ~ 기원전 456년?)은 중국 춘추 시대 위나라의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는 자공(子貢, 子贛)이다. 흔히 자공이라고 불리며, 공자가 아끼는 제자로서 말솜씨와 정치적 수완이 뛰어나 노나라·위나라의 재상을 지냈다. 공자를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주었다. 중국의 도시 自貢에 대해서는 쯔궁 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단목 사(端木賜, 기원전 520년 ~ 기원전 456년?)은 중국 춘추 시대 위나라의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는 자공(子貢, 子贛)이다. 흔히 자공이라고 불리며, 공자가 아끼는 제자로서 말솜씨와 정치적 수완이 뛰어나 노나라·위나라의 재상을 지냈다. 공자를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주었다. 중국의 도시 自貢에 대해서는 쯔궁 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