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구 (제1차 세계 대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의 주된 자전전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다른 중요한 전투들이 유럽 밖에서도 발생했지만 유럽 전구는 제1차 세계 대전의 주 전장이었고 전쟁이 시작해서 끝난 곳이다. 전투가 일어난 4년 간 신기술을 갖춘 전례없는 규모의 군대들이 관여해서 수 백 만이 죽거나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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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유럽 전구, 날짜 ...
유럽 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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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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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연합국 미국 영국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왕국 러시아 제국 그리스 왕국 세르비아 왕국 루마니아 왕국 |
동맹국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 제국 불가리아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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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구는 주로 서부 전선, 동부 전선, 이탈리아 전선, 발칸 전역으로 나뉜다. 유럽 모든 나라가 참전한 것은 아니고 모든 참전국 영토에서 전투가 벌어진 것도 아니다. 영국은 전쟁의 화마가 거의 휩쓸지 않았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토의 많은 부분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스페인과 스웨덴같은 유럽의 몇몇 큰 나라들은 중립이었고 제1차 세계 대전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반면 벨기에, 루마니아, 세르비아같은 몇몇 나라들은 정복됐다.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같은 나라들은 자국 영토로 군사들이 진군해서 매우 황폐화됐다.
미국은 참전했지만 영국이 대서양을 장악했었기 때문에 서부 대전에서만 참전했다. 미군은 프랑스에서 독일과 싸울 수 있도록 대서양을 배로 가로질러 수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