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준남작 윌리엄 존슨 경
영국 제국의 공무원 (1715-1774)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1대 준남작 윌리엄 존슨 경(Sir William Johnson, 1st Baronet, 1715년경 ~ 1774년 7월 11일)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공무원 겸 군인이다. 청년 시절에 뉴욕 식민지로 이주하여, 삼촌인 피터 워렌 경이 구입한 토지의 관리 업무를 했다. 이 땅은 이로쿼이 연방의 한 지파인 모호크 족의 거주지 중심에 있었다. 존슨은 모호크 어와 이로쿼이 연방 습관을 배우고, 이로쿼이 연방 대리인으로 취임했다. 이 성공으로 존슨은 1756년에 영국령 미국 북부의 인디언 관련 기관의 장관이 되었다. 이로쿼이 연방의 영국인 대리인의 경력을 통해 존슨은 개인 토지 관리 및 공무를 조합하면서, 이로쿼이 연방 100km2 이상에 달하는 토지를 손에 넣은 것이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윌리엄 존슨 William Johnson | |
1763년의 초상화 | |
출생지 | 아일랜드 미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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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미국 모호크 강 근처의 존슨 홀 |
주요 참전 | 프렌치 인디언 전쟁 미국 독립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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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일어난 7년 전쟁의 일부인 프렌치 인디언 전쟁 동안 존슨은 이로쿼이 연방 병력과 식민지 민병대의 지휘관을 맡았다. 조지 호수 전투에서 영국에 승리를 안겼기 때문에 준남작이 되었다. 1759년 나이아가라 요새 포위전에서 한층 더 지명도를 쌓았으며, 인디언들의 장관으로서 1756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20년 가까이 맡아 아메리카 인디언을, 영국의 이익에 종속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