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치 전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웅치 전투(熊峙戰鬪)는 임진왜란 초기의 전투 중의 하나이다. 1592년(선조 25년) 8월 13일(음력 7월 7일) 전라도 웅치 방어선에서 벌인 전투로 김제 군수 정담(鄭湛)과 휘하 박정영과 박석정 등이 이끄는 관군과, 의병장 황박, 이광 등의 의병이 합류하였고 나주 판관 이복남(李福男), 해남군가 변응정(邊應井) 등이 나섰으나 4명의 장군들과 군사 3000명이 전사하고 패배했다. 간략 정보 웅치 전투, 날짜 ...웅치 전투임진왜란의 일부날짜1592년 8월 13일(음력 7월 7일)장소전라도 전주부와 진안군 경계 웅치 (현재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진안군 부귀면 경계)결과 일본의 승리 웅치 함락교전국 조선 일본지휘관 권율 정담 † 방정영 박석 황박 이복남 변응정 이봉 강운 † 박형길 † 이광 이정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안코쿠지 에케이병력 총병력 7000명 1만 명피해 규모 정담, 강운, 박형길 장군 등 군사 수백 전사 부상자 120명닫기
웅치 전투(熊峙戰鬪)는 임진왜란 초기의 전투 중의 하나이다. 1592년(선조 25년) 8월 13일(음력 7월 7일) 전라도 웅치 방어선에서 벌인 전투로 김제 군수 정담(鄭湛)과 휘하 박정영과 박석정 등이 이끄는 관군과, 의병장 황박, 이광 등의 의병이 합류하였고 나주 판관 이복남(李福男), 해남군가 변응정(邊應井) 등이 나섰으나 4명의 장군들과 군사 3000명이 전사하고 패배했다. 간략 정보 웅치 전투, 날짜 ...웅치 전투임진왜란의 일부날짜1592년 8월 13일(음력 7월 7일)장소전라도 전주부와 진안군 경계 웅치 (현재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진안군 부귀면 경계)결과 일본의 승리 웅치 함락교전국 조선 일본지휘관 권율 정담 † 방정영 박석 황박 이복남 변응정 이봉 강운 † 박형길 † 이광 이정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안코쿠지 에케이병력 총병력 7000명 1만 명피해 규모 정담, 강운, 박형길 장군 등 군사 수백 전사 부상자 120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