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보시매실을 소금에 절이고 말린 일본의 음식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우메보시(일본어: 梅干し)는 매실을 소금에 절인 후 말린 음식으로, 피클의 일종이다. 일본에서는 주먹밥이나 도시락에 사용되는 식품이다. 햇볕에 말리지 않은 것을 우메즈케(일본어: 梅漬け)라고 한다. 이 문서는 참고 문헌 목록을 포함하고 있으나, 각주가 불충분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출처가 모호합니다. 우메보시 우메즈케
우메보시(일본어: 梅干し)는 매실을 소금에 절인 후 말린 음식으로, 피클의 일종이다. 일본에서는 주먹밥이나 도시락에 사용되는 식품이다. 햇볕에 말리지 않은 것을 우메즈케(일본어: 梅漬け)라고 한다. 이 문서는 참고 문헌 목록을 포함하고 있으나, 각주가 불충분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출처가 모호합니다. 우메보시 우메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