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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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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龍山四區域撤去現場火災事件) 또는 용산 참사(龍山慘事)로 불리는 이 사건은 2009년 1월 20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2가 224-1번지에 위치한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점거농성을 벌이던 세입자와 전국철거민연합회(이하 전철연) 회원들, 경찰, 용역 직원들 간의 충돌이 벌어지는 가운데 발생한 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세입자 2명, 전철연 회원 2명과 경찰특공대 대원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경찰16명, 농성자 7명)을 입었다.[1][2] 사고 당시의 폭력 문제, 용역 직원, 안전 대책, 과잉 진압 여부 등에 대한 논란과 함께 검찰의 수사가 이어졌고, 홍보 지침, 왜곡 시도 등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간략 정보 날짜, 시간 ...
![]() 2009년 1월 용산구 한강로2가 철거현장 | |
날짜 | 2009년 1월 20일 |
---|---|
시간 | 7시 20분 (KST) |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
원인 | 방화 추정 |
최초 보고자 |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용산소방서 |
참여자 | 서울지방경찰청, 전국철거민연합회 |
결과 | 가건물 전소 |
사망자 | 6명 (철거민 5명, 경찰 1명) |
부상자 | 2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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