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안루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왕위안루(왕원록, 1851년~1931년, 王圓籙, Wang Yuanlu)는 20세기 초반 청나라 말기의 후베이성 마청 시 사람으로 둔황에 있는 막고굴을 지키던 태청궁의 도사였다. 1900년 6월 22일 그는 둔황의 장경동 비고에 숨겨진 서적을 발견하였다. 태청궁 도사 왕위안루
왕위안루(왕원록, 1851년~1931년, 王圓籙, Wang Yuanlu)는 20세기 초반 청나라 말기의 후베이성 마청 시 사람으로 둔황에 있는 막고굴을 지키던 태청궁의 도사였다. 1900년 6월 22일 그는 둔황의 장경동 비고에 숨겨진 서적을 발견하였다. 태청궁 도사 왕위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