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몽(呂蒙, 178년 ~ 219년)은 중국 후한 말 손권 휘하의 장군으로 자는 자명(子明)이며 예주 여남군 부피현(富陂縣) 사람이다. 바닥에서부터 치고 올라온 무인이었는데 손권의 권유로 시작한 공부가 일취월장해서 노숙이 놀랐다는 괄목상대라는 고사와 관우가 지키던 형주를 손에 넣은 것으로 유명하다.
간략 정보 출생일,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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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78년 |
출생지 |
여남군 부피현 |
사망일 |
219년 12월(음력, 42세) |
국적 |
후한 |
작위 |
잔릉후 |
경력 |
별부사마 → 평북도위 겸 광덕현장 → 횡야중랑장 → 편장군 겸 심양현령 → 여강태수 → 좌호군, 호위장군 → 한창태수 → 남군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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