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어: Vana-Liivimaa, 라트비아어: Livonija)는 리보니아 십자군의 여파로 형성된 영토로, 현재의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에 해당한다. 1207년 2월 2일 신성 로마 제국의 공국으로 설립되었으나, 1215년 교황 인노첸시오 3세가 이 공국을 교황청의
따르면 톰페아성이 위치한 톰페아 언덕은 린다가 두 손으로 직접 한덩이 한덩이씩 쌓아 만들었다고 한다. 1219년 덴마크의 발데마르 2세 국왕이 북방십자군을 앞세워 에스토니아로 원정을 떠나 톰페아성을 접수하였다. 덴마크 전설에 따르면 린다니세 전투에서 고전할 당시 하늘에서
프로이센에서 결성했다. 1237년 검의 리보니아 기사단은 프로이센의 튜턴 기사단과 합병하여 테라 마리아나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5세기 초에는 켐노랜드, 고틀란드, 리보니아, 포메렐리아 (그단스크포메라니아), 프로이센과 사모기티아, 즉 오늘날에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