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년 8월 24일 - 1151년 9월 7일)는 노르망디 공작이자 앙주와 뚜렌느, 멘의 백작이며, 헨리 2세의 아버지이자 플랜태저넷 왕가의 시조이다. 1129년에 앙주백작, 뚜렌느 백작, 멘 백작 작위를 세습했고, 1144년에는 노르망디 공국을 정복해 노르망디 공작이
앙주가(Angevins [ˈændʒɪvɪns][*])는 12세기와 13세기에 잉글랜드 왕국을 지배한 왕가다. 헨리 2세, 리처드 1세, 존이 출신 국왕이다. 헨리 2세의 대에 이르러 잉글랜드 외에도 프랑스 서부의 광대한 영토를 소유한 동군연합을 형성했는데, 이를 가문명을
1270년 3월 12일 ~ 1325년 12월 16일)는 프랑스 카페 왕가 출신의 프랑스 귀족이다. 1284년 발루아 백작, 1290년에는 앙주백작이 됐다 (앙주백작으로써는 샤를 3세이다). 발루아 왕가의 시조이며 프랑스 왕 필리프 3세와 이사벨라의 넷째 아들이었다. 그의 어머니
가(House of Plantagenet [plænˈtædʒənət][*])는 영국의 왕가 중의 하나로, 앙주 가의 분가이다. 가문 이름은 시조 잉글랜드의 헨리 2세의 부친 앙주백작 조프루아 플랜태저넷이 항시 투구에 금작화의 가지 (라틴어: Planta Genista)를 꽂고
현대의 표현이다. 앙주 제국을 성립시킨 헨리 2세(Henry II, 1133~1189, 재위 1154~1189)는 잉글랜드 국왕, 앙주백작, 노르망디 공작 작위를 겸했다. 1152년 아키텐의 엘레오노르(Eleanor of Aquitaine, 1122~1204)와 결혼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