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가 된다. 오스트리아 공작 에른스트의 아들로, 합스부르크 왕가 출신 최초로 독일 국왕에 선출된 루돌프 1세의 5대손이자 그 아들 알브레히트 1세의 4대손이었다. 바이에른 왕가 출신의 루트비히 4세는 5대조 루돌프 1세의 외손자였다. 그는 고조모 엘리자베스의 친정어머니를
최초의 신성 로마 제국 통치자로, 심지어는 교황의 파문이 없는데도 폐위당한 최초 인물이기도 하다. 아돌프는 후임자인 합스부르크의 알브레히트에 대항하여 괼하임 전투에 교전하던 도중 전사했다. 그는 로마-독일 군주 작위를 두고 경쟁하던 귀족 가문들의 이른 바, 백작왕(Grafenkönige)의
모리츠 알브레히트 프란츠 프리드리히 페도어 폰 보크(Moritz Albrecht Franz Friedrich Fedor von Bock: 1880년 12월 3일 ~ 1945년 5월 4일)는 제2차 세계 대전중 독일 육군의 원수이다. 프로이센 왕국의 퀴스트린(Küst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