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사 술탄국

역사적으로 목축을 하며 살아온 민족이다. 중세의 아달 술탄국에 많이 살던 것이 기록에 남아있으며 이후 18세기에 수립되어 20세기 초에 멸망한 아우사 술탄국(Aussa Sultanate)의 주요 민족이었다. 아우사 술탄국은 이후 메넬리크 2세의 침략으로 점령당했으나 자치를

1936년: 이탈리아령 에리트레아 이탈리아령 소말릴란드 에티오피아 제국 1937년: 아우사 술탄국 1940년: 영국령 소말릴란드

발라, 마다, 아리아, 구자라트라, 랄타 파르바르타 및 분델레칸드의 찬델라가 포함된다. 보자의 다울라푸라 - 다우사 비문(서기 843년)은 그가 다우사 지역을 통치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 다른 비문에서는 "보자의 영토는 수틀레지 강의 동쪽으로 확장되었다."라고 나와

아흐사(아랍어: المغرب الأقصى 이슬람 세계의 가장 먼 서쪽)'이라고 부르는 지역의 일부였으며, 인근의 명칭이었던 '알 마그리브 알 아우사(아랍어: المغرب الأوسط, 이슬람 세계의 서쪽 가운데)' 및 '알 마그리브 알 아드나(아랍어: المغرب الأدنى 이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