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부대
필리핀 타클로반에 재건지원을 위하여 대한민국에서 파견된 부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대한민국 필리핀 재해복구단(大韓民國 比律賓 災害復舊團, 영어: ROK Joint Support Group for the Philippines, 상징명칭 : 아라우부대(Araw 部隊, 영어: Araw Contingent))은 2013년 11월 8일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국토가 초토화된 필리핀 타클로반에 재건지원을 위하여 파병된 대한민국의 파병부대이다. 아라우(Araw)는 필리핀의 현지어로 태양, 희망, 날을 뜻한다. 의미는 '어둠 뒤에 태양이 온다!'이다.[3][4] 2014년 12월 23일에 공식적으로 활동이 종료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