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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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火酒)는 소주, 보드카, 위스키 등처럼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다.[1] 불을 붙이면 탈 수 있을 만큼 독한 증류주를 가리키기도 한다.[1] 스페인어권 및 포르투갈어권에서 생산되는 알코올 도수 29~60% 정도의 술은 아과르디엔테(스페인어: aguardiente), 아구아르덴트(포르투갈어: aguardente), 아구아르덴치(브라질 포르투갈어: aguardente), 아이과르덴(카탈루냐어: aiguardent) 등으로 일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