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하루》(UNE PARTIE DE CAMPAGNE, A Day in the Country)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장 르누아르 감독의 1936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실비아 바타이유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피에르 보롱베르제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UNE PARTIE DE CAMPAGNE, A Day in the Country | |
|---|---|
| 감독 | 장 르누아르 |
| 각본 | 장 르누아르 |
| 제작 | 피에르 보롱베르제 |
| 출연 | 실비아 바타이유, 조지 디아르누 |
| 촬영 | 클로드 레누아 |
| 편집 | 마거릿 르누아르 |
| 음악 | 조제프 코스마 |
| 개봉일 |
|
| 시간 | 40분 |
| 국가 | 프랑스 |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
주연
- 실비아 바타이유
- 조지 디아르누
조연
- 장 르누아르
- 마거릿 르누아르
- 자크 B. 브루니우스
외부 링크
- (영어) A Day in the Country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A Day in the Country at The Film Journal Archived 2013년 5월 24일 - 웨이백 머신
- A Day in the Country: Jean Renoir’s Sunday Outing an essay by en:Gilberto Perez at the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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